안녕하세요 선생님^^

34주 2.29kg 미숙아로 태어나
자주 게우고 먹는 걸 힘들어했지만
지인(주나,주하 엄마)에게 조언 받으며
지금까지 큰 문제는 없었고,
앞으로의 육아에 대해 문의 드리고 싶어 연락 드립니다.

현재 분유는 170ml 씩 5번 먹고 있고,
힙 프레에서 1단계로 바꿔주고 있는데( 프레2 : 1단계3 )
중간에 한번씩 울컥 게우는 모습을 보입니다.
속도만 급하지 않게 천천히 적응시켜 주면 괜찮을까요?

밤잠은 밤 10시~11시에 잠들어 아침 6시~7시쯤 일어나는데
중간에 항상 2~3번씩 깨서 공갈젖꼭지로 다시 재우고 있습니다
깨지 않고 잘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중간에 깨는게 정상일까요?

음식과 먹는 모습에 뚫어져라 쳐다보며 관심을 보이고
손으로 뻗으며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이유식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시기적으로 괜찮은지, 방법도 같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잠실 아이엔여기한의원 송현종 원장입니다.

강남 아이엔여기


<게우는 증상>
1. 프레만 먹을때보다 게우는 횟수가 늘었나요?
그런경우, 잠시 1단계 비율을 줄여주세요. 1단계로 천천히 반스푼씩 넘어가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2. 만약 꼭지를 최근에 바꾼 경우라면, 구멍이 커서 그럴 수도 있어요
3. 게우는 증상으로 많이 불편한 것 아니면 괜찮습니다. 어느정도 지켜보면서 지나가도록 해볼께요^^

<깨는 증상>
잠들고 3~4시간 후에 깨는 것은 배고파서 그런 것이에요. 한번 깨면, 그뒤로는 푹 잠들지 못하고 반복해서 뒤척이게 됩니다.
낮에 먹는 양의 60%정도를 중간에 한번 먹는 것도 좋습니다.
밤에 한번에 길게 잘 수 있는 체력이 점점 생기는 것을 확인해주세요.

<이유식>
이유식 레시피 전달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편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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