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질환] 몸에, 머리에 열이 많은 아이, 열증 증상과 원인
아이들이 아파서 열이 많은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의 생리적 병적 특징 중에 하나가 '열'입니다.
열을 잘 조절하면 아이들의 건강도 잡고 병도 쉽게 고치고 나을 수 있습니다.
머리나 몸에 열이 많은 아이, 열증상도 질병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많이 움직이면서 또 많은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건강한 아이들은 열이 잘 순환되기 때문에 특별한 이상이 없지만
건강하지 못할 때는 열이 몸 속에 내재되면서 지속됩니다.
이런 상태를 한방의학에서는 기체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기체증이 누적되면 질병이 되고 열증으로 나타납니다.
한의원 진료를 통해서 요즘 아이들에게 열증 증상이 병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히 만성적으로 열이 많은 아이들을 보면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 아이들에게 머리나 몸에 열이 많이 난다면 그 원인을 찾고 치료해야 합니다.

열이 많은 아이들 열증 원인은?
열량의 과다 공급으로 열이 많은 아이들
영양부족인 아이들보다 영양과다 공급이 더 문제가 되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이 소모할 수 있는 열량에 비해서 과다하게 많이 먹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소아비만인 아이들에게서 더 많은 열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운동을 적게 해서 소모하는 열량이 적은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쁩니다.
놀기에 바빠야할 나이인데도 학원이나 공부로 놀 시간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운동이나 놀이로 에너지를 소모하지 못합니다.
과잉공급된 열량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놀이터에서 즐겁게 지내면서 에너지를 발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열이 많은 나는 아이들의 열증 증상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리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열증이 생기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 허약해서 땀을 많이 흘린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허약하기 보다는 열량과다로 땀을 배출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산만해지는 아이들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유난히 산만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열이 많으면 그 열을 주체하지 못해 계속 움직이고
산만하게 행동하며, 한가지 일을 집중해서 하지 못합니다.
차가운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
열증상이 있는 아이들은 차가운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얼음을 깨어서 아이스크림처럼 먹기도 하고
차가운 물을 계절에 상관없이 좋아합니다.
특히 열이 많은 아이들은 짜증이 증가합니다.
균형잡힌 식생활,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
유난히 땀이 많은 아이, 열이 많이 나서 늘 걱정인 아이들
더워서 그러려니 넘기시지 마시고, 열의 원인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균형잡힌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습관, 운동으로
아이들 몸에 열이 쌓이지 않도록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열증상이 있다면 다양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열증으로 인한 질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