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질환] 땀 많이 흘리는 아기, 소아/아기 다한증 치료
해마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아열대성 날씨가 나타나면서
아기 키우는 엄마들은 걱정이 더 많아지는데요
더위로 아기가 힘들어하고 보채기도 더 많이 합니다.
그 중에서 땀을 유독 많이 흘리는 아기때문에 걱정하는 부모님들도 많으십니다.

땀많이 흘리는 아기, 소아 다한증?
아기들은 어른에 비해서 원래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립니다.
하지만 손발이 축축할 정도로 땀이 많고, 온 몸이 젖어있는 아기를 보면
소아 다한증, 아기 다한증이 아닌가 걱정을 하게 됩니다.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땀이 많은 아기들은 다한증이 아닌지,
몸이 허해서 그런건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많은 아기 원인부터 찾아보세요
땀이 왜 많이 나는지부터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다한증, 아기다한증은 원인은
열이 많아서 나는 경우, 긴장해서 나는 경우, 수면 중에 발한으로 나는 경우로 구분합니다.
땀은 체온조절과 피부보습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몸에 열이 나면 땀을 배출하면서 열을 내리고 정상 체온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땀이 나지 않으면 열이 몸 속에 쌓이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황기, 오미자, 홍삼 먹이지 마세요
엄마들 중에는 소아/아기다한증이 몸이 허해서 땀을 많이 흘린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황기, 오미자, 홍삼 달인 물을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 아이들이 영양이 부족해서 몸이 허한 경우보다는
몸에 열이 많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몸에 열이 많은 아이에게 먹이게 되면
땀길이 막혀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열독이 온 몸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피부가 가렵거나, 습진이 생기고, 뾰루지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당장 부작용이 없더라도 6개월~1년 후에 다른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잘못된 식습관, 열성음식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아이엔여기한의원에서는 한방치료보다 바른 식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음식, 잘못된 식습관은 당장은 영향이 없더라도
사소한 것에서 그리고 서서히 우리 몸을 병들게 합니다.
그러므로 열이 많은 아이들, 땀 많은 아이들의 소아/아기다한증이 있을 때는
맑은한약을 복용하면서 동시에 열성음식을 줄여야 합니다.
열성음식에는 밀가루 음식, 아이스크림, 초콜릿, 코코아와 같은 단맛 음식을 피하도록 합니다.
땀이 많다면 체열을 내려주는 맑은한약을!
밤에 자면서 베개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자다가도 몇 번씩을 깨고 보채는 야제증이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몸에 열을 내리는 맑은한약을 복용하면
열도 내려가고 땀도 덜 흘리고 밤에도 안 깨고 잘 자게 됩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필요한 치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