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첫돌 보약? 아이 보약 먹이기와 엄마의 궁금증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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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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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돌 무렵 아이는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몸과 마음, 두뇌까지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를 맞이하는데,
이때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해서 '첫돌 보약'이란 말이 있어요.
어머님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조심스럽기 마련인데요, 왜 먹여야 하고 어떻게 먹이는 것이 좋은지 말씀드려요. ^^
첫돌보약, 체크리스트
□ 편식이 심하고 입이 짧다.
□ 잦은 복통을 호소한다.
□ 변이 묽거나 변비가 있다.
□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늘었다.
□ 양약을 먹는데도 증상이 오래간다.
□ 아침저녁으로 코가 자주 막힌다.
□ 평소보다 코를 자주 만진다.
□ 마른기침을 자주 한다.
□ 아침에 칭얼대면서 일어난다.
□ 조금만 뛰거나 움직여도 쉽게 지친다.
□ 안색이 창백하거나 누렇다.
□ 신경질 내는 일이 잦다.
□ 쉽게 잠들지 못한다.
□ 자다가 자주 깨서 운다.
□ 잠잘 때 잠꼬대가 심하다.
_ 해당 증상이 5개 이상이면 전문 한의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 보약 언제 처음 먹을 수 있나요?
아이들은 생후 만 6개월이 지나면서 타고만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돌 이후에는 걷기 시작하면서 밖에 자주 나가게 돼 감염에 노출되기 쉽고,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다양을 것을 먹기 때문에 소화기에도 부담이 돼요. 이러한 돌 무렵에 아이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채워주고 면역력을 키우는 한약을 먹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첫돌 보약'이라는 말이 있어요.
(저희 한의원의 맑은 한약은 신생아도 복용이 가능해요. ^^)
두 번 먹는다고 도움이 될까요?
돌 무렵 아이는 15-30일 기준으로 탕약을 처방하고 아이의 증상이나 성장 상태에 따라 두세 달 지속적으로 복용하기도 해요. 이를 시작으로 빠른 성장 발달을 보이는 세 돌까지는 먹는 것만으로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채울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1년에 2회 정도 탕약을 먹여 성장과 면역력 발달을 돕는 것이 좋아요.
첫돌 보약, 어떤 효과가 있나요?
- 성장을 도와준다
1차 급성장기에 있는 아이의 성장을 도와줘요. 특히 아이가 작게 태어났다면 또래 아이의 성장을 따라잡을 수 있는 기간이므로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자랄 수 있도록 해줘요.
- 면역력을 길러준다
외출이 잦아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일이 많아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신경계 발달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약재를 넣은 한약으로 몸의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잔병치레를 줄여 줄 수 있어요.
- 소화기능을 튼튼히 해 준다
모유나 분유가 주식이던 시기를 지나 유아식을 시작하는 시기, 아이는 소화 기능이 미숙한데다 아직 씹는 능력이 덜 발달했으므로 소화 흡수 기능이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재를 사용해요.
- 두뇌 발달을 촉진한다.
돌 무렵 아이는 어른의 50%까지 뇌가 성장한다. 언어능력과 인지능력이 발달하므로 양질의 영양을 공급해 두뇌 발달을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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