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야제증(야경증)-아토피-비염 중이염-체질의 고리에 대해서-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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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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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어린 아이를 둔 엄마, 아빠 분들로부터
야제증(야경증), 즉 소아 수면곤란증 때문에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거의 공통된 같은 질문이
"아기가 잠 드는데 힘들어 한다."
"아기가 너무 잘 깬다."
"깨고 나면 재우기가 힘들다."
"열과 땀이 많다."
"코가 막힌다."
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야제증(야경증)은
어린아기가 증상으로 나타내는
첫번째 기체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엄마, 아빠의 체질적인 면을 물려 받죠.
임신중엔 임신중 엄마의 음식섭취와
태어난후에 모유,분유,음식물 등에 또 개선/악화 되기도 하구요.
그 과정에서 아기가 "내 몸이 힘들어요." 하는
첫번째 증상이라는 것이죠.
즉, 상초 순환이 잘 안되는 상초 기체증입니다.
문제는, 이 첫번째 기체증인 야제증(야경증)을
방치할 경우에 나타나는 아이의 체질악화입니다.
기체증의 특징은 치료하지 않고 증상만 없어졌다고 넘어 갈 경우에
다른 더 안좋은 증상으로 변해서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기가 6개월전후부터 첫돌, 두돌 사이에 나타나는
상초기체증중에 비염, 중이염 증상입니다.
아이들 원래 걸리는 감기증상에 고열과 기침외에
콧물이 질질 흐르고, 재채기, 코막힘이 연속되면서
심하면 중이염까지 달고 산다면
기체증이 악화되어 상초기체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더불어 밥을 잘 못넘기고
입에 오래 물고 있는 증상도 이러한 기체증의 증상입니다.
또한 피부순환까지 안좋아지는 경우에는
아토피가 생기곤 합니다.
이런 부분이
야제증(야경증)-아토피-비염 중이염-체질의 고리라는 것인데요.
증상이 이대로 똑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개별 아이의 체질과 환경마다 차이가 나타나지요.
야제증(야경증), 아토피, 비염 등등
모두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곤 하니까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평생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그러한 기체증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치료해줘야 일차적으로는
키의 성장발달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좀 더 근본적으로는
아이의 건강과 체질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기체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그나마 가장 완만한 케이스가
체질이 알러지 체질로 변하는 정도이고,
심각한 경우 몸의 실질병변이 발생될 수 있다고 봅니다.
겁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람 건강의
일평생 주기를 놓고 봤을 때 그러하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것이죠.
그러므로 아기가 평소 특별한 이상증세가 없다면
기체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환이 잘되는 음식을 좀 더 주고
기체증이 이미 발생한 경우라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기체증 치료후에는 재발되지 않도록 음식을 가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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