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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열에 대하여 -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날짜 2017-05-20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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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가족 건강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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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에 대하여
 
아이가 있는 집이 아니더라도
 
열이 나는 증상(발열)은 주변에서 흔히 겪지만,
 
또 그만큼 대처법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며칠전 포스팅했던 글의 사례의 경우에는 신속하게 연락과
 
대처를 저에게 의뢰하여서 수월하게 고열의 상황을 넘긴 경우지만
 
대부분 아이가 고열이 나고 하면 우선 당황하고, 해열제만 생각하기 쉽죠.
 
 
우선 고열의 정의는 38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37~38도 정도는 미열, 38도 이상은 고열이라고 보죠.
 
소아에서 열이 나는 원인은 대부분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의한 것입니다.
 
감기, 장염, 요로감염, 폐렴, 중이염 등이 해당합니다.
 
 
고열이 있을 때는 아이가 힘이 없어지고, 먹으려 하지 않으면서
 
더 심할 때는 경련(경기), 탈수가 나타나거나
 
의식이나 반응이 희미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열이 있어서 38도가 넘더라도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면 대부분 응급을 요하는 경우는 아닙니다.
 
 
따라서 고열 자체보다도 아이의 활력이 더욱 중요한 지표가 되죠.
 
이것은 제가 말하는 아이 몸의 순환상태(기체증)의 여하
 
감염성 열(실열)인지, 변증열(허열)인지가 중요합니다.
 
 
맑은한약(증류기해탕) 개별 처방을 통하여 아이들을 치료하다보면
 
변증열(허열)의 형태로 순환되지 못하고 있던 열독 기체증이 풀리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물론, 허열과 실열이 동반될 수도 있지만
 
치료과정중에서 나타나는 것은 대부분 허열의 비중과 빈도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타이레놀이나 부루펜해열제의 사용 또한 고민거리죠.
 
간격은 어떻게, 얼마동안 써야할지 등이 고민입니다.
 
이 또한 실열이나 허열이냐에 따라서 사용법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열이 나는 것은 그 자체가 해로운 것이 아닙니다.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몸의 대응과정에서 열이 나기 때문이죠.
 
너무 열이 과항하거나, 다른 민감한 부분(뇌,폐)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억지로 해열제를 과량 투여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열이 나고, 고열이 생길 때에는
 
먼저 아이의 상태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판단이 안될 때에는 신속히 연락가능한 의료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열제의 사용 또한 아이의 몸 상태와 열의 종류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고열-해열제-고열-해열제-고열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 몸의 순환력 좋으냐 하는 점입니다.
 
기체증이 없다면 순환력이 좋은 상태이므로 열이 좀 있어도 문제없지만,
 
기체증이 있고, 순환력도 떨어진다면 고열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고 올바른 대처만 해준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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