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5살 잠 못자는 예민한 아이 잠투정, 소아 야경증 치료-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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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7-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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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 소아 야경증 상담
너무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5살 아들내미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이 성격이 너무 예민해서 그런지, 요새 잠도 잘 안자는 것 같아 너무 걱정이네요. 정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혼자 골머리를 앓다가 결국 이렇게 글 올려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낮에는 활기차고 밝은 아이지만, 밤만 되면 유독 잠투정도 심하고 자기 전까지 예민하게 구는 편이네요.
애가 낮에 실컷 놀아서 피곤해하긴 하는 것 같은데, 진짜 버티다 버티다 자는 것같아 무슨 몸에 문제가 있나 싶어요. 자라고 다그쳐 보기도하고, 달래도 봤지만 이때까지는 별 소용없었고요. 당연히 늦게 자게 되니~아침에 졸려서 어린이집갈때도 꾸벅꾸벅 졸거나 지각하기 일쑤네요. 제 아들내미 또래 친구들은 밤에 업어가도 모르듯이 잘 잔다는데… 혹시 몸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예민한 아이 밤잠 트집은 그저 성격탓인건지… 제 아들내미 잠투정도 소아 야경증 범주에 해당되는건지… 5살 예민한 아이 문의드려보네요…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소아 야경증 답변
안녕하세요. 황지모원장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아이의 성격이 예민하다거나, 안자려고 버틴다거나 해서 수면장애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체질적으로 열순환이 잘 안되는 경우에 이렇게 잠관련 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다그치거나 달래도 소용이 없는 것이죠. 문제는 이런 부분이 장기화되면, 밤중 숙면이 지속적으로 안되다보니 신체의 성장은 물론이고,
뇌의 발달에도 지장이 옵니다.
장기기억과 뇌의 저장능력은 밤중 숙면을 취할 때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벌써 아침에 잘 못 일어나고, 어린이집 가서도 집중력이 저하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더 오래되면 수면패턴이 장기화되어서 상급학교 진학시까지도 영향이 미칩니다. 몸에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가볍게 볼 상황도 아닙니다.
단순히 잠을 재운다는 개념이 아니라, 하루 속히 아이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통해서 좀 더 건강한 상태로 좋아지게 되면 잠을 비롯한 제반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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