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생후 15개월 아기 수면장애? 유아 야경증 질문-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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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7-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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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 유아 야경증 상담
안녕하세요. 생후 15개월 아기를 둔 20대 중반 초보맘입니다.
원래 저희 아기가 예민해서 깊게 잘 자는 편은 아니였는데, 요즘 따라 부쩍 새벽에 자다가 깨서 자지러지게 울곤하네요.
거의 대성통곡하다시피 울어서, 요새는 이웃집 보기가 창피할 정도랍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인터넷 찾아보니깐 참 이런 저런 이유가 많더라고요. 왠지 저희 아기도 수면장애는 확실한 것 같기도 하고… 증상으로는 야경증에 가깝지 않나 추측도 해보고요.;;; 아니면 아기가 말은 하지 못하지만, 자기도 다 느낀다고 하는데…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러는건지…아님 다른 아기들도 다 이러는걸까요?… 하지만 치료를 한다고 해도 제가 워낙 한의원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편이라… (사실 한번도 안가봐서 그런지도 몰라요)
너무 아기인데도 야경증 치료에 아무 문제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녁시간부터는 막 공포감이 생길 지경이예요. 생후 15개월 아기 수면장애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아 야경증 답변
안녕하세요. 황지모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잠을 잘 못자고, 소리에 잘 깨면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성격보다 몸상태가 예민한 것이며, 열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열이 가득차서 과민해져서 그렇습니다. 야경증/야제증 등 수면장애는 기본적으로 열순환이 상초에서 잘 되지 않는 ‘상초 열독 기체증’이 원인이죠. 아기도 사람이기 때문에 심리적 요인이나 환경 등의 영향이 없지 않지만,
그런 영향 때문에 잠증상이 나타날 정도면, 그 이전에 이미 몸의 컨디션이 잠을 푹 잘 수 없는 상태입니다. 잠깨는 것이 일시적(2주이내)이거나 드물게 발생한다면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됩니다만,
그렇지 않고 더 심하게 깨거나 빈도가 늘어나거나 지속적으로 깬다면, 아기 수면장애 치료가 필요한 야경증/야제증인지 진찰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야경증을 치료한다고 해서, 수면제나 안정제의 대증약을 처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 몸의 건강을 좋게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치료를 합니다. 좋아진 몸 상태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잠자는 것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한의학 치료의 장점이 체질개선을 통한 근본치료에 있기 때문입니다. 15개월이면 저희 병원에 내원하는 아기들중에서도 큰 편에 속합니다.
100일, 5~6개월 아기들도 아무런 문제 없이 치료 잘 받고 약 복용 잘합니다. 어떤 치료법이나 처방약보다 안전하고 흡수가 순하므로 전혀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이 외에 궁금하신 점이 계시다면 온라인 상담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유아 야경증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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