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잠투정 심한 아기 (야제증) -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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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7-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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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안녕하세요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원장 한의사 황지모입니다.
오늘은 아기들의 야제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야제증 혹은 야경증이라고도 하는데요,
아기들의 수면곤란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쉽게 잠 못들고, 잘깨고, 울고하는 증상이지요.
동시에 머리의 땀, 상체의 땀으로 인해 베개나 옷이 젖게 됩니다.
흔히 이런 야제증이 있어도 아기니까 당연하겠거니 받아들이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조언해주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는 야제증의 속성을 잘 파악하지 못하여서 그런 것입니다.
생리적으로 어린 아기들은 위장관이 미성숙하였기 때문에
어릴 때는 자주 깨는 것이 당연하지만,
월령이나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서 그 깨는 횟수가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6개월 정도의 아기는 3시간마다 잠을 깨서
수유하게 되는 것은 정상적이지만,
3시간 이내로 잠을 깨는 것이 2주이상 반복된다면
야제증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야제증은 두가지 이유 때문에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우선은 아기의 몸상태입니다. 잠을 푹 자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신체컨디션의 저하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가로 막는 것이죠.
그리고 아기를 돌보는 엄마와 가족들의 건강입니다.
야제증으로 인해 수면에 방해를 받는 일이 반복되면,
수면의 질이 저하되면서, 만성적인 피로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아이를 돌보는데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야제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하기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잠을 깊이 잘 든다는 것은 낮동안에 머리를 비롯한 상초쪽으로
몰려있던 열이 잠을 자면서 내려와야하는데, 순환이 좋지 못한 아이의 경우
상초의 열이 어깨에서 걸리면서 머리와 상체의 땀이 많이 납니다.
순환에 문제가 있는 것이 원인입니다.
따라서, 야제증을 자연상태로 두어도 아기가 월령과 연령이 높아질 수록
야제증의 증상자체는 점차 없어지게 마련이지만
그 순환이 안되는 몸상태, 즉 기체증이 좋아지지 않으면
더 안좋은 증상으로 고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잦은감기, 아토피, 비염, 중이염, 소화불량, 편식, 복통, 변비, 설사 등이
야제증이 있던 아이들이 보통 나중에 겪게 되는 증상들이지요.
야제증이 나타났을 때 아기 몸의 순환이 좋지 않은 것을 알고
치료해주면 비교적 단기간에 쉽게 치료되지만,
이것이 다른 증상들로 나타날 때까지 오래 되면
그만큼 치료기간도 오래 걸리게 됩니다.
저희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에서는
야제증 및 여러 증상을 가진 아이들에게
맑은 한약으로만 치료 및 처방하고 있습니다.
맑은한약의 특징은 물같아서 마시기 쉽고, 생수보다 깨끗해서 안심이 되며,
17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하여 증명이 되었습니다.
약의 전탕방법에 대해서 세계 및 국내 유일하게 특허청의 특허도 받
았으며,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해서 국가 공인기관에서 인정도 받았구요.
아기들도 분유나 모유에 타서 주면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야제증 치료는 아이 몸의 순환이 잘 안돼서 나타나는 기체증의
첫 번째 증상입니다.
기체증을 키우는 것보다는 미리 아이 몸의 순환을 잡아줌으로써
아이에게 닥칠 수 있는 더 큰 병과 증상들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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