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야경증/야제증 먹을 때만 반짝하는 약? 먹을 때만 효과보는 약? -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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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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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얼마전 저희 병원의 실장님이 들었다면서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아기가 야경증(야제증)으로 치료 받으려는 엄마인데,
평소 가시는 카페 후기글에서 봤다고 해요.
한약먹을 때는 좋은데 안먹으면 다시 원상태로 된다는 얘기를 보셨다고 해요."
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면 열심히 한약을 먹였는데,
그만큼 지속적인 효과를 못봤다면 속상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치료했던 많은 야경증/야제증이 있던 아기들의 경우는 좀 다른 경우가 발생합니다.
즉, 제가 처방한 맑은한약을 복용하면 먹는 동안에 처음 반짝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좋아지고, 또 좋아진 것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2가지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1.대증약의 개념입니다.
잠을 못자는 증상에 처방하는 약은 뭘까요?
수면제겠죠? ^^
물론 어떤 한약이라도 한의원 처방 한약엔 수면제 성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약에도 대증약 개념으로 일단 잠을 잘 자도록 하는 처방은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해도 양약의 대증약과는 기전 자체가 다르므로,
꾸준히 복용할 수 있다면 이 역시 지속성은 있습니다.
2.치료기간의 개념입니다.
제가 야제증을 치료하는 포인트는 잠을 잘 재우는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아이 몸을 건강하게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므로 일정기간 치료기간이 요구됩니다.
짧게는 1~2개월에서, 길게는 4~5개월 정도의 복약기간을 요구합니다.
이 기간동안 어린 아이들이 약을 복용할 수 있을 만큼의
흡수에 부담없고, 독성이 배제되고, 아이들도 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한약이 잘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효과도 있어야 하니까 말이죠.
이 두가지 면에서 저희 병원의 야경증 치료는 차별점이 있다 하겠습니다.
먹을때 반짝하고 지속성이 약한 대증약의 개념으로 처방하는 것이 아니고,
개별 아이마다의 체질의 개선에 방점을 두고 처방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복용이 가능하도록 처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이 덜하게 복용하고, 체질이 개선되는 정도까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자, 이제 아시겠죠?
다른 증상의 치료나 체질개선 처방도 그렇지만,
제가 치료하는 야경증/야제증은 먹을 때만 반짝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성이 있도록 처방합니다.
또 지속될 수 있도록 음식습관의 교정도 같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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