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면역력, 내기(內氣)와 아토피 치료(한방건강TV 12강)-유아아토피, 소아아토피부터 성인아토피까지 _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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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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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면역력, 내기(內氣)와 아토피 치료(한방건강TV 12강)
-유아아토피, 소아아토피부터 성인아토피까지
아토피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아토피는 알러지질환이라고 합니다.
즉, 알러지질환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 시대라는 것이죠.
아토피, 비염, 천식이 현대 알러지질환 삼총사라고 합니다.
서로 서로 개연성도 있고, 연관되어 발생하기도 하구요.
오늘 시간에는 아토피가 왜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지 그 원인과 함께
아토피음식, 운동법, 마사지법, 한의학 아토피 근본치료법 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토피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80년대 후반부터 많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90년대 이후 오늘날 까지 만연하고 있습니다.
양의학, 한의학은 날로 발전하고, 치료하는 병원이 많음에도 왜 갈 수록 비염이 많아질까요.
이는 아토피의 근본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단지 하나의 자극요인을 가지고
아토피의 원인으로 착각하고, 또 그것이 널리 확산되기 때문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집먼지 진드기, 새집증후군, 인스턴트 음식 등은 자극요인입니다.
이들 원인이 개인이 가진 체질적인 약점과 겹치게 될 때에야 아토피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진드기나 새집증후군 같은 경우는 청소 잘하고, 이사가거나 환기 잘하고 하면
그나마 일정 자극역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즉, 약간 관심을 두고 처리하면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악화요인은 많이 없앨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음식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매일 안먹고 살 수 없는데, 현대의 음식들이 거의 다
고열량, 합성 화학첨가물,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저신선도 식품, 대량생산 식품 들입니다.
그래도 체질적으로 소화력과 중화력이 뛰어나고 피부순환이 좋은 경우는,
이런 음식을 어느 정도 먹어도 피부에 탈이 안나지만,
체질적으로 소화력 중화력이 약한 경우와 피부순환이 안좋은 체질을 타고난
아이들, 유아나 소아의 경우에는 성인까지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나 소아의 경우에는 아직 소화기관, 특히 췌장이 미성숙하기 합니다.
만4~5세가 되기 전까지는 특히 취약할 수 밖에 없으므로 음식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앞서 90년대 들어 아토피가 만연했다고 했는데요,
사실 이 때부터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외식, 패스트푸드, 인스턴트가 보편화되고
면, 빵의 밀가루와 과일과 육류의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한 시기입니다.
즉, 탄수화물과 지방 등 음식의 총 섭취칼로리가 급격히 증가하는데,
그 음식들이 우리 몸에는 썩 좋지 못한 것들이란 겁니다.
그러다 보니 소화력과 피부순환이 취약한 아이에게는 바로 이상이 나타나기 쉬운 것이죠.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두 가지 방향입니다. 바로 음식가리기와 체질의 업그레이드입니다.
우선 음식가리기는 사실 욕구, 욕망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맛있고 고소한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것,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과 빵을 줄이고, 첨가물 없는 고급탄수화물을 필요한만큼만 먹는것,
감칠맛나는 각종 햄, 연성치즈등 가공단백류를 줄이고, 자연상태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
과당이 문제가 되는 맛있고 달달한 과일을 줄이고, 채소와 토마토를 많이 먹는 것.
간편하고 맛있는 외식을 줄이고, 복잡하고 어려워도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먹을게 없어서 뭐 먹냐고요.
네, 사실 마트에 파는 대량생산된 음식은 물론이고, 많은 외식, 인스턴트 음식, 패스트푸 등
먹을 음식이 사실 거의 없죠.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 모르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이런 안좋은 노폐물을 많이 만드는 음식을 먹었을 때 피부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게되면
더 먹으라고 해도 억제하기가 한결 쉽고, 스스로 참게 되겠죠.
또, 먹고 싶어서 먹을 때에도 먹는 양을 조금 줄일 수도 있고,
안좋은 음식을 먹었으니까 그만큼 더 좋은 음식을 많이 먹겠다 하는 마음도 생기겠구요.
음식가리기가 처음 들으면 복잡하고 어려워보여도
좋은 고급탄수화물, 좋은 필수지방산, 좋은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을
잘 챙겨먹는다고 생각하면 좀 단순해지겠고, 음식으로 말하면
삼겹살 구워서 다섯 점 정도에 흰쌀밥에 김치씻어 먹으면 그 자체가 좋은 식단이 되죠.
여기에 다른 음식을 더 붙이고 싶으면 살을 붙여서 드시면 됩니다.
음식가리기 외에 아토피의 치료에 필요한 부분은 체질의 업그레이드입니다.
음식을 아무리 잘 가린들, 100% 가리기란 불가능합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 학교급식이 있고, 친구들 다 먹는데 혼자만 안먹을 수도 없구요.
어른들도 외식에 회식에 점심식사 등은 피할 수 없죠.
저 같은 경우야 아침, 저녁은 거의 집에서 먹고 점심도 도시락 싸다니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범위내로, 대략 30~40% 정도까지는 안좋은 음식을 먹어도
아토피가 심해지거나 재발하지 않는 단계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아토피에 왜 체질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냐하면
사람마다 순환이 잘 안되고 취약한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아토피는 결국 피부순환력이 떨어지는 체질이라 피부표피의 열독기체증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피부순환이 좋지 못한 체질을 개선하지 않는 한 아토피의 근본치료는 힘든거죠.
선천적인 체질을 업그레이드하는 근본 치료와 함께
피부표열증을 유발하는 음식은 줄이고, 반대로 순환이 원활하게 되는 음식은 잘 먹어주면
아토피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근치가능하게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말씀드리면
불포화지방산을 잘 챙겨먹고, 필수아미노산과 고급탄수화물을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음식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돼지고기, 오리고기, 올리브오일, 생들기름, 흰쌀밥입니다.
반대로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저급탄수화물, 첨가물, 자극적 양념은 피해야합니다.
이런 음식은 튀김, 빵, 소고기, 닭고기, 현미, 잡곡, 고구마, 감자, 고추, 마늘, 양파, 외식, 인스턴트,
기타 거의 모든 마트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입니다.
안좋은 음식들이 훨씬 훨씬 많죠. 네, 그래서 음식을 100% 가리기란 거의 불가능하죠.
체질의 업그레이드가 그래서 더더욱 중요합니다.
아토피에 좋은 운동법은 순환이 잘 되도록 해주는 운동입니다.
지난 강의때 말씀드렸던 삼초운동법과 걷기 운동이 도움됩니다.
그리고 땀이 손상된 피부자체를 많이 자극하지 않는 이상 땀이 약간 촉촉하게 나도록
운동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운동후 샤워는 물샤워 위주로 하고, 자극성이 없는 세척제로 씻어주세요.
또한 샤워후는 물론이고, 수시로 피부보습은 중요합니다.
시중의 보습제는 아토피용이라고, 100% 천연이라고 해도 화학첨가물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아기나 유아아토피의 경우에는 많이 빨고 먹고 하므로 특히 조심해 주세요.
아토피 마사지법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손발 마사지입니다.
손목이하, 발목이하만 마사지 하는 것인데요,
아토피가 얼굴, 목, 팔의 상체위주인 경우는 손마사지 위주로 해주시고,
다리 위주로 아토피 증상이 있는 경우는 발마사지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손발 마시지의 효과는 바로 상초순환과 하초순환입니다.
피부순환은 물론이고 몸의 순환을 좋게 하므로,
아토피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 강의를 정리하면,
우선 아토피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외부환경, 집먼지진드기, 인스턴트 음식물도 아토피의 자극요인이지만,
그보다 근본원인은 피부열독 기체증이며,
체내 소화기의 불균형과 그로 인한 음식물 처리능력의 저하로 인해 악화됩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공기외에도 매일 하루 3번이상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이 음식물이 몸의 순환을 좋게하고, 피부를 좋게하는 음식물이 아니라 안좋은 음식일 때
소화기가 불균형하고 처리능력이 떨어지는 체질인 경우 증상이 생긴다는 것이죠.
특히 피부순환력이 약한 경우는 피부가 예민해지고 아토피도 발생합니다.
체질에 맞는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한 순환에 좋은 음식을 잘 챙겨먹고,
적당한 운동, 올바른 샤워와 충분한 보습, 순환을 도와주는 마사지법을 하면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근본원인인 피부순환력과 소화기능 균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체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Q.제가 아토피가 있는데 피부과를 1년도 넘게 다니고, 한의원도 몇 개월씩 다니고 했지만,
완치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토피가 정말 완치가능한가요?
A.결론적으로 아토피는 완치가능합니다. 저는 보다 정확한 의미로는 완전관해라고 합니다.
제가 아토피에 사용하는 완전관해란 말은 악화요인에 특별히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한
증상이 다시 처음처럼 재발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알러지성 피부체질을 100% 변화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60~70%의 개선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미로서,
악화요인에 노출되건 되지 않건 재발하지 않거나,
악화요인에 노출시에 재발을 해도 처음처럼 재발하지 않으며,
재발시 치료경과 또한 짧고 쉬워지는 단계를 말합니다.
이 정도면 일반적으로 완치되었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아토피의 완치는 결국 음식물을 소화흡수하는
소화기관의 균형, 특히 위, 담, 췌장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소화기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과 더불어 피부순환이 원활해지도록
개인별 체질에 따라 처방을 해주는 것이 아토피 근본치료의 핵심이 됩니다.
소화기가 균형을 찾고, 피부순환이 좋아져서 치료의 종결 이후에는
악화요인, 즉 몸에 열을 많이 만들고, 자극적이며, 순환을 막는 음식을
과식하거나 계속해서 먹지 않으면서 음식관리를 해주게 되면
아토피의 재발은 없게되거나, 발생하여도 곧 없어지던지,
가벼운 치료로 다시 좋아질 수 있게 됩니다.
Q.아토피에는 불포화지방산, 특히 견과류 종류를 조심하라고 하고, 돼지고기 또한 조심하라고 들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A.아토피 음식에 대한 설은 다양합니다만,
아토피피부가 있다고해서 특별히 더 가리거나 피해야할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자체가 순환이 잘되는 음식이 있는가하면, 열을 많이 만들고 순환을 막는 음식이 있을 뿐입니다.
다만 아토피가 있으면 더 민감하게 반응될 뿐,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 좋은 단백질인 동물성단백질, 고급탄수화물인 흰쌀밥을
잘 드시는게 아토피 치료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인 견과류나 돼지고기를 먹고
피부를 포함한 알러지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그 좋은 불포화지방산 조차 소화흡수가 잘 안될만큼
소화기 균형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이럴 때는 굳이 견과류나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치료가 된 이후에는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치료이후에 재발이 없거나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이런 불포화지방산과 동물성단백질을
잘 섭취하고 소화흡수할 수 있는 몸상태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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