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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면역력과 내기(內氣)를 높여주는 건강 음식(8) (한방건강TV 10강)-면역력과 내기를 높여주는 음식 총정리_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날짜 2017-01-02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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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회 강의를 시작하면서 면역력과 내기(內氣)가 무엇인지 말씀드렸습니다.
 
면역력이란 내 몸이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에 저항하는 힘이며
 
내기(內氣)란 저항하는 힘과는 조금 다른, 내 몸이 가지는 조절력, 균형력입니다.
 
 
자가면역성 질환, 알러지 질환, , 당뇨 고혈압 비만의 대사질환, 심장,뇌혈관질환
 
현대인들이 주로 많이 고생하고 겪는 증상과 질병이 바로 이 내기(內氣)의 약화와 관련됩니다.
 
몸의 순환이 잘 된다, 순환이 안된다할 때 필요한 힘이 바로 이 내기(內氣)죠.
 
 
즉, 건강하고 활기차면서 큰 질환에 고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은
 
면역력을 기르고, 내기(內氣)를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면역력과 내기를 기르기 위한 중요한 방법의 하나로서
 
지난 시간까지 먹는 것,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사람이 어제 들은 말도 내용이 가물거리는 법인데
 
지난주, 수십일 전에 들었던 내용은 거의 기억 안나실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음식에 대한 총정리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음식에 대한 아웃라인은 크게 세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골고루 잘 먹는 식사란 3대 영양소, 5대 영양소를
 
가급적 매끼 매식사 때마다 골고루 잘 먹는 것입니다.
 
  
둘째, 단백질과 지방을 충분히 섭취해야 면역력이 높아지는데,
 
단백질과 지방중에서도 좋은 단백질, 좋은 지방을
 
잘 취사선택해서 먹어줘야 우리 몸의 내기와 순환력이 좋아집니다.
 
탄수화물은 꼭 필요한 최소한 만큼만 좋은 고급탄수화물을 먹어줘야 합니다.
 
 
셋째, 건강기능식품은 남들이 좋다고 하는 점을 맹신하기보단
 
장기 복용시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유의해서 섭취해야 하구요.
 
양념은 최소한만 사용하는 것이 좋고,
 
첨가물 자체보다 그 것이 들어가는 음식에 더 신경쓰는 편이 좋다.
 
 
하나씩 되짚어 보겠습니다.
 
우선 골고루 잘 먹는 식사와 음식에 대한 것인데요,
 
반찬수나 음식수의 많고 다양함이 아니라 3대 영양소만 매끼 식사마다 제대로 섭취한다면
 
결과적으로 5대 영양소를 모두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럼에도 5대 영양소가 필요한 이유는 농작환경과 음식의 질이 과거와 달라져서
 
비타민 미네랄 함유량은 적어졌고,
 
반대로 현대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의 비타민 미네랄 필요량은 많아졌기 때문이죠.
 
따라서 종합비타민제를 식사하는 중간에 챙겨먹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대장건강이 우리 면역력에 중요한데, 이는 상부소화관의 건강없이는 안되며,
 
대장과 상부소화관의 건강을 위해서도 3대/5대 영양소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정리하면
 
먼저 단백질은 콩, 두부 같은 식물성단백질은
 
동물성단백질을 기본 필수로 잘 섭취한다는 조건하에서 부가적으로 먹는 것이 좋고,
 
가공되거나 변성된 단백질인 스팸, 육포, 소시지, 단백질가루 제품은 해롭습니다.
 
유단백 같은 소화흡수가 어려운 저급 단백질보다는,
 
소화흡수가 쉬운 고급단백질 섭취를 늘려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음식으로는 돼지고기, 오리고기, 1년이상 숙성시킨 치즈, 생선회 등이 있죠.
 
 
지방은 단백질과 더불어 면역력과 내기(순환력)향상에 핵심이며,
 
특히 콜레스테롤 조절, 호르몬 순환에 매우 중요하죠.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 사이에 섭취비율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물성기름과 생선기름은 원래 불포화지방으로 좋은 기름이지만 열에 매우 약하므로
 
실제 음식이나 제품으로 접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식중에서는 돼지고기, 오리고기가 불포화지방과 동물성단백질,
 
두 가지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도랑치고 가재잡는 아주 좋은 음식이며
 
생들기름, 올리브오일, 생선회, 생견과류는 불포화지방의 좋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은 고급탄수화물과 변형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합니다.
 
과일, 술은 탄수화물의 측면에서 봤을 때 좋지 않은 음식에 속하구요,
 
특히 내장지방, 피하지방, 혈액 콜레스테롤이 나빠지게 하는 특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은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밀가루의 특성상 좋지 않은데,
 
그래도 빵을 먹으려면 그날 그날 밀을 빻아서 인공글루텐등의 첨가물 넣지않고 만든 빵에
 
숙성치즈, 올리브오일 같이 먹으면 괜찮습니다.
 
가루내서 만든 음식이나 떡도 소화장애와 위산과다를 일으키며,
 
가장 좋은 고급탄수화물은 흰쌀밥입니다.
 
다만 위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십이지장궤양, 오십견, 아침 손이 붓는 증상이 있으면
 
콩나물과 잣을 넣어서 밥을 해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양념 첨가물에 대해서는
 
보리차, 결명자차 같이 흔히 드시는 차 종류도 장기간 마실 때는 부작용이 꽤 있습니다.
 
홍삼은 약이기 때문에 진단없이 오래 복용하면 그 보다 부작용이 더 클 수 있고요,
 
유산균 효소제 같은 것들은 소화기가 균형이 안맞으면 그때 뿐이라는 것,
 
오메가3는 음식이 아닌 제품으로 복용하면 오히려 자칫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비타민, 미네랄적정량을 제대로 섭취하는게 중요하며,
 
복용법은 식사후나 공복은 좋지 않으며, 식사직전이나 식사중간을 권합니다.
 
또한 채소를 먹을 때는 반드시 살짝 익혀서 불포화지방산과 같이 먹는 것이
 
흡수율이 높아지게 먹는 비결입니다.
 
양념과도한 양념도 병을 만들고, 양념을 전혀 안쓰는 것도 병을 만듭니다.
 
따라서 양념 맛이 과하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만 적절히 양념을 써주는 것이 좋겠고,
 
고추 마늘 생강 양파 같은 양념보다는, 적정한 양의 천일염으로 양념하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인공감미료와 같은 합성첨가물은 과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 음식, 외식할 때의 음식종류에 더욱 신경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강의를 정리하면
 
내 몸의 저항력과 순환력을 의미하는 면역력과 내기(內氣)를 높이는 방법은
 
과잉탄수화물(특히 과당 밀가루), 저급탄수화물(구황작물 잡곡),
 
변형 탄수화물(가루음식)을 피하고 고급탄수화물(흰쌀밥)을 반드시 적정량만 먹어야 합니다.
 
저급단백질(유단백류), 가공 단백질(제품)을 피해서 고급 동물성 단백질(돼지고기 오리고기)
 
을 권합니다.
 
안좋은지방(포화)변형된 지방(트랜스)을 피해서 좋은 지방(불포화)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과도한 양의 각종 양념과 화합첨가물을 피하고, 조금전 말씀드린 좋은 음식에 적정한 양의 양념을 써줍니다.
 
각종 채소는 많이 먹되, 반드시 살짝 익혀서 불포화지방산과 같이 섭취합니다.
 
  
 
Q.현미나 잡곡밥이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과일도 그렇구요. 왜 안좋나요?
 
 A.네, 건강을 위해서 현미, 잡곡밥을 많이들 먹고, 또 권하기도 하죠.
 
크게 그 이유를 보면 흰쌀에는 부족한 좋은 성분들
 
혈당을 조절하기 용이하다는점, 탄수화물 과잉을 막을 수 있다는 점 등인 것 같습니다.
 
탄수화물 과잉을 막아야하는 것은 옳은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탄수화물 부족도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현미밥을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에 혈당이 늦게 상승합니다.
 
또 잡곡밥의 경우에도 탄수화물 이용효율이 떨어져서 혈당이 많이 오르지 않죠.
 
문제는 밥을 먹어도 혈당이 늦게 오르면 그 만큼 우리 몸의
 
육체활동과 뇌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의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뇨가 이미 심해지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잡곡밥도 일부 그런데, 현미의 경우는 소화기의 부담과 장애를 많이 일으킵니다.
 
현미 먹으면서 속 부담스러워하는 분들 많습니다,
 
워낙 다들 좋다고 하니까 참고 먹는데 이제 더 힘들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반대로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이 참 좋지만 혈당을 짧은 시간내에 지나치게 올립니다.
 
이 과정에서 고혈당, 저혈당 상태가 연속적으로 오게되며, 췌장이 과로하게 됩니다.
 
그래서 밥먹고 과일먹으면, 식후 1~2시간 정도에 오히려 공복감이 들면서 배가 출출하죠.
 
간식, 아이스크림, 빵이나 과일같은 것이 먹고 싶어지게 됩니다.
 
역설적이죠, 살을 빼기 위해서, 대사질환을 조절하기 위해서
 
현미 잡곡밥 과일을 먹으면 오히려 더 살찌고, 대사질환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것은 흰쌀밥을 1/2~1/3 공기만 먹는 것입니다.
 
단, 위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십이지장궤양, 오십견, 아침 손이 붓는증상이 있으면
 
콩나물과 잣을 넣어서 밥을 해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Q.오리고기는 좋다는 걸 익히 들어서 알겠는데, 돼지고기 정말 괜찮을까요?
 
병원갔더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절대 먹지 마라고 한 음식중에 돼지고기가 있는데요.
 
A.네 그런 질문을 진료실에서도 많이 받는데요.
 
돼지고기의 기름에 대한 오해에서 생긴 겁니다.
 
결론적으로 돼지고기의 기름성분은 불포화지방이 포화지방보다 더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분적으로는 돼지기름에 포화지방이 더 많다고 나오는 자료도 있지만,
 
실제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것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많이 변화되어 작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포화지방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 몸에는 좋은 콜레스테롤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 LDL이 있는데,
 
사실 LDL이 나쁜 것만은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 혈액이 탁한 성분이 있을 때 그것을 뭉치게 해서 피떡을 형성하게 하는 것이 LDL이고,
 
그 만들어진 피떡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HDL이니까,
 
둘다 필요한 것이죠.
 
물론 HDL은 좀 많으면 좋고, LDL은 조금 적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LDL이 높고 HDL이 낮은 경우가 있고,
 
LDL, HDL이 둘 다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혈액검사상 콜레스테롤 문제 있다고 하죠.
 
결론은 두 경우 모두 돼지고기나 오리고기 처럼 불포화지방이 좀 더 많은 고기를
 
장기간, 3개월정도 꾸준히 반찬처럼 매끼 소량(70~100g) 먹으면
 
LDL은 정상범위내에, 그리고 HDL은 높은 범위로 유지되며,
 
탄수화물을 적절히 먹으면 중성지질은 낮은 수준에서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3개월내의 기간동안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이는 유리지방산으로서, 체내에 축적된 지방질이 분해되는 과정으로서
 
이 기간을 지나서 지속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좋게 정상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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