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면역력과 내기(內氣)를 높여주는 건강한 음식(4) (한방건강TV 6강)-단백질의 섭취법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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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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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면역력과 내기(內氣)를 높여주는 건강한 음식(4) (한방건강TV 6강)
-단백질의 섭취법
이번 강의부터는 3대 영양소에 하나하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왜 누차 3대 영양소를 강조하느냐하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만
우리 몸의 소화기관, 즉 위-담 십이지장 췌장의 협력이 이루어지면서
저항력인 면역과 순환력인 내기(內氣)가 좋아지면서 건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일반식사만 하는 것과, 식사할 때 항상 삼겹살을 같이 먹어서
지방과 단백질을 잘 보충해주면 삼겹살 때문에 혈액이 더 나빠질 것 같지만
오히려 더욱 혈당도 떨어지고, 혈중의 나쁜 LDL콜레스테롤, 중성지질 수치도 저하됩니다.
또, 노화라는 측면에서 보면
우리 몸을 구성하는 것은 세포입니다.
세포가 잘 재생이 되면 노화도 천천히 오는 것이고
잘 재생되지 않으면 빨리 노화가 진행됩니다.
노화는 병든 세포와 기능저하된 세포가 많은 상태이고,
반대로 내 심장이 항상 건강한 세포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계속 젊은 것이죠.
면역력도 면역세포가 잘 재생되면 면역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그럼 이 세포가 재생이 잘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단백질과 지방입니다.
세포가 분열해서 이상한 암세포가 되지 않고
잘 재생 분열되려면 DNA, RNA가 제대로된
신호전달을 해야하고, 세포의 구성성분이 풍부해야합니다.
즉, 영양소가 균형잡힌 음식이 몸의 순환을 좌우하고
순환이 좋은 경우 세포재생이 잘 된다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내기(內氣)가 충족된 상태입니다.
우선 오늘 이시간에는 3대 영양소중에 단백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단백질은 몸을 이루는 세포의 구성성분이므로 매끼 먹어줘야 합니다.
이러한 단백질은 종류가 몇가지로 나뉘는데요,
우선 식물성과 동물성으로 나뉩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식물성이 좋은 것 같은가요?
오히려 동물성 단백질을 절대적으로, 그리고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필수아미노산이 식물성 단백질에는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죠.
요즘 채식이 유행입니다. 채식하면 몸이 참 가벼워지고 좋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인들은 고칼로리라 병이 생기는데, 칼로리 양을 줄여주니
몸이 얼마나 가벼워지고 순환이 좋아집니까. 갖고 있던 증상들도 좋아지죠.
그런데 문제는, 맥시멈 3개월이면 가장 먼저 관절이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허리,어깨,무릎 관절이 약해지는데, 그 이유는 관절의 뼈,근육,인대의
구성성분인 단백질, 특히 필수아미노산이 결핍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았던 것은
동물성단백질의 부족이 절대적인 이유였습니다.
따라서 동물성 단백질은 기본적으로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서 모두 좋습니다.
다만 그 지방 때문에 나뉘는데요, 좋은 지방을 가려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이 지금처럼 풍족한 시대에 살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좋은 음식을 못가려서 그렇습니다. 지방에 대해서는 다음시간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식물성 단백질이 안좋다는 건 아닙니다.
동물성단백질이 기본적으로 공급되고 있는한 더 드시는건 괜찮습니다.
그리고 가공된 단백질류가 있습니다.
스팸 육포 소시지 등인데요,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남성분들 헬스장에서 단백질 가루로 된 제품들 드시고 운동하는데,
그것도 가공 변성된 단백질로서, 아주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치즈는 옛날 냉장시설이 없던 서양인들에게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죠.
원래 우유와 같은 유단백은 동물성 단백질이지만 소화흡수가 잘 안되는 저급단백질입니다.
소화흡수가 잘되는 고급단백질을 먹도록 해야하는데,
1년이상 충분히 숙성된 숙성치즈의 경우에 소화흡수가 잘되는 고급단백질에 속합니다.
그러나 치즈도 1년이하로 덜 숙성된 연성치즈, 어린이용치즈, 모짜렐라치즈 같은 것은
저급단백질에 속하죠.
이렇게 단백질, 고기 얘기 자꾸 하니까, 다 좋은데 왠지 살찔 것 같죠?
저는 살빼려면 돼지고기를 드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성인질환, 대사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돼지고기를 먹으라고 하구요.
우리 몸의 체성분을 분석하면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보는데요,
돼지고기를 매일 먹으면 근육량은 늘어나고, 체지방량은 줄어듭니다.
즉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죠.
다만 주의할 점은, 돼지고기 먹을 때는 탄수화물을 주의해야합니다.
밥, 술, 국수, 냉면, 과일, 아이스크림 같은 것들이 해당합니다.
과일도 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더욱 자세히 애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물성 단백질 얘기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또 대장건강인데요.
식습관이 서구화될 수록, 즉 육류섭취량이 늘어날 수록
대장암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육류와 대장암의 연관성이 있다는 통계의 맹점은,
육류의 종류에 따른 구분이 없다는 점입니다.
실례로 오키나와가 원래 장수촌인데, 그곳의 노인들은
매일 돼지고기 수육을 반찬으로 몇점씩 먹는다고 합니다.
1인당 거의 연간 70kg 정도라고 하는데요, 최근 세계 제1의 장수국으로 등극한 홍콩도
1인당 연간 70kg 정도의 돼지고기를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균 돼지고기 섭취량은 연간 20kg도 안 되는 정도입니다.
즉, 육류소비가 대장암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소화흡수가 잘 안되는 저급단백질이나, 가공단백질, 그리고
육류의 지방 종류에 따라서 대장암의 발병은 결정된다고 봅니다.
그 예가 또 역설적으로 오키나와인데요.
그곳의 젊은이들은 전통적인 식사를 하는 노인들과 달리 비만과 성인병에 시달리는데
전통적인 돼지고기 수육같은 것이 아니라 소고기, 패스트푸드 등을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오늘 강의 정리하면, 콩, 두부 같은 식물성단백질은
동물성단백질을 기본 필수로 잘 섭취하면서 부가적으로 먹는 것이 좋고,
가공되거나 변성된 단백질인 스팸, 육포, 소시지, 단백질가루 제품은 해로우며
유단백 같은 저급단백질보다는, 소화흡수가 쉬운 고급단백질 섭취를 늘려라는 것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음식으로는 돼지고기, 오리고기, 1년이상 숙성시킨 치즈, 생선회 등이 해당합니다.
Q.단백질이 중요하고, 필수적인 영양소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작 실천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양은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음식을 먹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A.네, 단백질이 중요한 영양소라는 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부인 못하죠.
그런데, 단백질은 식물성보다는 동물성단백질을 기본적으로 반드시 섭취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고급단백질을 섭취하여야 하구요.
이에 해당하면서도 쉽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돼지고기입니다.
돼지고기는 삶든, 굽든, 찌든 상관없이 편하게 다양하게 요리하시면 되지만,
단 너무 짜거나 맵거나 한 양념을 많이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루 3끼라고 한다면, 현실적으로 점심은 밖에서 많이들 드시니까
아침, 저녁을 집에서 드신다면 한끼에 성인기준 100g 정도 드시면 됩니다.
그렇게 매일 같이 반찬처럼 드시는 것이죠.
한 번에 왕창 배불리 회식때 먹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 Q.식물성 단백질이 몸에 부담도 덜주고, 깨끗하고 좋을 거 같은데요. 동물성 단백질보다 더 좋은 것 아닌가요?
A.네, 요즘 채식이 유행이고 각광받고 있죠.
채식이나 소식은 그건 그 자체로 효과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섭취열량이 적기 때문인데요,
차 트렁크에 100kg 짐을 싣고 다니는 것과,
트렁크를 비우고 운전하는 것은 차의 속도와 연비에 차이가 크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열량의 식사를 하는 것과
채식과 소식으로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에 따라서
우리 몸의 순환에는 차이가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장기간 지속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필수아미노산의 결핍입니다.
지방섭취는 식물성지방도 있고,
그래도 콩은 먹으니까 식물성 단백질로 단백질, 지방은 그래도 섭취하는데,
장기적으로 3개월이상 지속되면 체내의 동물성 단백질이 결핍될 수밖에 없습니다.
동물성단백질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필수아미노산입니다.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외부에서 음식물을 통하여 섭취하여야만 하는데요,
이 필수아미노산은 세포의 구성성분이 되며,
특히 근육, 인대와 같은 조직의 공급원이 됩니다.
따라서 필수아미노산이 있는 동물성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가장 일차적으로 타격을 받는 부분이 바로
우리 몸의 관절, 목, 어깨, 허리, 무릎 등입니다.
그리고 더욱 장기적으로는 신체의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활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동물성단백질은 반드시 섭취해야하며,
변성 가공되지 않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고급단백질로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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