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면역력과 내기(內氣)를 높여주는 건강한 음식(3강) (한방건강TV 5강)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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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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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면역력과 내기(內氣)를 높여주는
건강한 음식(3) (한방건강TV 5강)
-건강기능식품의 섭취법
건강기능식품이란
건강기능식품법에서 정의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건강증진 또는 보건 용도에 유용한 영양소 또는 기능성분을 사용하여
정제․캡슐․분말․과립․액상․환 등의 형태로 제조․가공한 식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정한 것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건강기능이라는 말 때문에
마치 건강에 유용한 것이라는 믿음을 갖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면역력이나 건강한 음식하면 건강기능식품들을 생각하기도 하시구요.
시중에서 판매되고 광고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종류는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 글루코사민, 홍삼 외에도
00물, 00차, 00즙, 00엑기스, 00분말, 00환 등등 많습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이 따로 있고, 일반식품이 따로 있을까요?
제가 지난 강의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바로 신체의 저항력과 조절력에 해당하는
면역력과 내기(內氣)를 기르려면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즉, 음식을 제대로 잘 먹으면 그것이 곧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는 것이죠.
건강기능식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나마 건강기능식품을 먹고서 몸의 건강이
더 나빠지지만 않으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문제는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입니다.
모든 약과 식품은 항상 좋은 성분이 있으면
안좋은 성분도 그 안에 같이 있게 마련입니다.
한 가지를 오래동안 장복하게 되면
안좋은 쪽이 작용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짧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기쉽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보리차 집에서 많이들 드십니다.
저희 병원에도 아이 엄마들께서 아기때부터 물대신 보리차를 많이 먹이고,
또 어른들도 생수는 맛없다며 보리차를 드시곤 하는데요.
보리차를 물대신 매일같이 마시게 되면
구열증을 유발해서 구내염, 설염, 치은염, 구강건조, 입술건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기증상도 생기는데요, 특히 더부룩함, 가스참, 배아픔, 명치답답함
등의 증상을 만듭니다.
그리고 소변관계도 좋지 않게 되어 소변이 시원하지 않게 되고,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빈뇨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간혹 보면 눈에 좋으라고 결명자차 드시는 분 많습니다.
결명자차의 좋은 점은 음식을 먹으면,
복통 설사하는 기능성설사가 있는 분이 단기간 한 번씩 복용하면 좋은데요,
문제는 장복시에는
코로 열이 많이 뜨게 만들어 코건조, 비염, 코피를 유발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매핵기 증상이라고 목에 뭐가 걸린 이물감 증상을 만듭니다.
또 보면 요즘 참 홍삼을 많이들 드시는 것 같습니다.
아기부터 성인, 어르신분 까지 많이 드시는데요,
전문 한의사의 진단없이 임의로 장기간 복용할 경우
보리차, 결명자차 같은 것도 그런데 하물며 홍삼은 어떻겠습니까.
홍삼 단일 엑기스를 먹었을 때 좋은 호전반응은
기운이 난다는 것, 소화가 잘된다는 것 크게 2가지 인데요,
2주 정도 복용하면 처음에 좋았던 반응을 느끼지 못하고 무던하게 됩니다.
사실 이때부터 더 안드셔야 하는데,
처음 좋았던 인상 때문에 10중 8, 9 계속 복용합니다.
3주정도 되면 손의 순환 장애가 나타는데, 특히 손가락이 저린 느낌이나
손목 움직일 때 불편한 느낌, 손바닥이 빨갛게 됩니다.
비염은 아닌데 코막힘이 나타나서 밤에 코골수 있고, 재채기도 나타납니다.
소화기의 문제로서 속쓰림, 더부룩하고 가스참, 양협륵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의 증상으로 발에 열이 나면서
발목 통증, 발가락 저림, 발이 냉해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2~3달 홍삼을 먹어도 이런 증상이 하나도 없으면
혈액검사중 갑상선호르몬, 신기능검사(요산, BUN)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병원 찾는 소아들을 보면 참 많이 먹이는 것 중에 유산균이 있습니다.
유산균이 예전보다 좋아져서 장까지 살아서 잘 간다지만,
문제는 유산균을 복용하지 않으면 도로 원점이라는 것이죠.
지난 강의 때 말씀드린 것 처럼 대장은 면역력에 굉장히 중요한데요,
대장에 유산균을 집어넣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대장에 유익균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대장의 상부소화관들,
즉 위-담,십이지장,췌장이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효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성인이나, 어르신들의 경우 오메가3가 있는데
오메가3 유행입니다. 워낙 방송이고 언론이고 강조를 많이 하죠.
오메가3는 호르몬의 재료로서, 혈관벽을 튼튼하게하며 혈액을 맑게합니다.
문제는 오메가3는 충분한 양을 반드시 잘 보충해야하지만
오메가3 제품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얼핏 이해하기 어려우실지 모르지만, 오메가3라는 성분은 인체 면역력과
순환력, 내기(內氣)를 기르는데 필수적이지만,
그것이 제품화되어 나온 것은 안좋을 수 있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오메가3는 원래 생선의 기름 성분으로서,
그 자체가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의 좋은 성분이지만,
문제는 열에 약하다는 것입니다.
오메가3를 제품화할 때 순간 고열을 가하지 않으면
실링(sealing)이 안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지방이 변성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메가3는 생선회나 생들기름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비타민이죠.
비타민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매년 미국에서는 독감의 발병추이를 조사합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vitC 과잉인 사람이 주로 독감에 걸렸다는 거죠.
미국에는 매일 비타민C 500~1000먹으면 감기 안걸린다는 상식이 있어요.
부족할 경우에 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과잉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과도한 비타민제는 중단하라는 것이 하버드대의 연구결과였습니다.
또한 미네랄의 경우 골다공증 연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골다공증은 뼈에 미네랄이 부족해서 구멍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뼈의 공간에 노랗게 지방이 차있다는 것이죠.
이것을 빼줘야 뼈가 튼튼하게 되는 것입니다.
뭘로 뺍니까. 운동과 음식으로 뺍니다.
운동 알려드리는 대로 꾸준히 하시고,
음식도 3대영양소 고루 드시면 뼈가 좋아진다는 거죠.
비타민, 미네랄과 오메가3의 올바른 보충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쉬운 예로 종합비타민제를 먹기전에
우선 살짝 익힌 야채에 생들기름을 사다가 묻혀서
소금 뿌려서 먹는 것을 하루 3번 식사때마다 일주일만 해보면
몸의 좋은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강의를 정리하면 보리차, 결명자차 같이 흔히 드시는 차 종류도
부작용이 꽤 있다. 홍삼은 진단없이 장복시에 그 보다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는 점.
그만큼 특정 차류나 달인 물같은 걸 오래 장복하는 것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유산균 복용은 소화기가 균형이 안맞으면 그때뿐이라는 것,
오메가3는 식품이 아닌 제품은 자칫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비타민, 미네랄은 적정량을 제대로 섭취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Q.만3살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요,
아이부터 가족들이 홍삼제품 즐겨 먹거든요. 철마다 먹는데, 괜찮을까요?
A.요즘 참 홍삼을 많이들 드시는데요,
모든 약, 하물며 음식도 좋은 성분이 있으면 안좋은 성분도 같이 있습니다.
홍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홍삼의 좋은 점은 처음 복용시
기운이 나고 덜 피로한것, 소화가 잘된다는 것 2가지 인데요,
문제는 홍삼이 열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홍삼을 복용후 만약 처음에 좋았던 반응을 느끼지 못하는 시점이 오면
더 드시면 안됩니다.
만약 2주이상 오랫동안 복용중이라면 손가락이 저린 느낌이나
손목 움직일 때 불편한 느낌, 손바닥이 빨갛것,
비염은 아닌데 코막힘, 코골이, 재채기
속쓰림, 더부룩함, 가스참, 양쪽 갈비뼈 밑 통증,
발에 열이 나면서 발목 통증, 발가락 저림,
발이 냉해짐이 나타난다면 더 드시면 안됩니다.
만약 2~3달 홍삼을 먹었는데 그런 증상이 하나도 없으면
혈액검사중 갑상선호르몬, 신기능검사(요산, BUN)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은, 홍삼은 전문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복용후 좋은 점이 있다해도 2주이상 복용하지 말고,
복용 사이의 간격은 체질에 따라 최소3개월에서 최대6개월 정도는
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Q.종합비타민을 과연 먹어야 하나요?
보면 소변으로 거의 빠져나간다고 하던데요. 또 인공비타민이라 왠지 안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어떻게 비타민, 미네랄 섭취를 해야할까요?
A.네, 집에 비타민 미네랄 한 두통 이상 없는 집 드물텐데요,
원래 제품화된 것은 자연상태의 음식물에 존재하는 비타민과 달리
인공합성 비타민입니다. 큰 차이는 무기상태라는 점인데요.
따라서 흡수율이 극히 떨어집니다. 거의 소변으로 배설되구요,
원래 음식속의 비타민 미네랄과 제품화된 상태의 비타민은 화학구조상은 동일합
니다.
그러나 화학구조가 동일하다고 그 작용이 동일하지는 않은데요.
질문주신 것 처럼 종합비타민을 먹어도 거의 90%이상 흡수되지 못한 채
소변으로 빠져나가고 맙니다.
또 더 큰 문제는 인공비타민은 특히 소화기장애를 많이 일으킨다는 것이죠.
소화기 예민하신 분들은 비타민 드시고 속이 부대껴서 못드시는 분 많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미네랄은 자연상태로 드셔야하지만,
문제는 필요량대비 섭취량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음식 속의 비타민의 양은 과거와 달리 현대에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대량경작하는 상황에서 많이 부족해진 것으로 봅니다.
반면에 각종 스트레스, 과로, 과식, 유해환경에 노출이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더욱 필요한 경우가 많죠.
따라서 흡수율은 좀 높이고, 소화기장애는 줄일 수 있도록 복용해야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식사후가 아니라, 식사직전이나 식사중간에 복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침식사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구요.
만약 잊어버리고 식사직후에 생각났다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타민의 종류는 특정질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합비타민을 드시면 되고, 성분함량을 잘 참고하셔서 고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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