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만 10개월 아기, 소아 야경증 같은데, 고칠 수 있을지 문의드려요-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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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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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 소아 야경증 상담
만 10개월 아기의 야경증으로 생각되는 행동으로 문의드립니다.
현재 모유 6개월 먹고, 분유로 갈아탔는데
이유식도 먹고 있는 만 10개월 아기입니다. (남아)
그런데 어느샌가부터 낮잠이나 밤에 잘 때 1~2시간마다 자지러지게 울면서 일어나네요.
그래서 한 10분 안아서 달래주면 다시 자고요. 또 자다 깨는 아기 온 몸에는 식은땀도 많이 나고,
이도 많이 가는 편입니다.
어루고 달래봐도 나아질 기미가 없어, 아기가 대체 어디가 아픈건지,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보니깐, 한의학에서는 소아 야경증을 여러 방면으로 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소아과에 가보니, 36개월까진 그럴 수 있다고만 답을 해주시니 너무 답답해서요. 혹시 만 10개월 아기의 이런 증상…해결방법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소아 야경증 답변
안녕하세요.황지모원장입니다.
야경증을 겪는 아기들의 패턴은 다양하지만, 지금과 같이 자주 깨고 식은땀, 이갈이 등을 나타내는 패턴이 있습니다.
열순환이 안되어서 상초에 열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깊은 잠에 못들어가서 자주 깨고,
열을 식히기 위해서 몸에서는 땀을 내며, 치아의 열이 많아져서 이를 가는 등 자율신경증상을 나타냅니다.
어디가 딱히 아파서라기 보다는,
체질적으로 열순환 능력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잠이 만3,4세후에도 계속 문제가 되는 케이스는 아주 많지 않지만,
이런 몸상태가 지속되면 잠이 좋아져도 호흡기질환, 피부질환, 소화기질환, ADHD 등
집중력 장애 등을 나타내는 케이스는 많습니다.
한가지, 깨어났을 때 안아서 달래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수면습관을 고착화시켜서 깊은 잠을 오히려 더 방해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아기는 체질적인 순환능력의 개선이 필요하고, 한번 개선된 것은 유지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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