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소아변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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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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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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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얘기입니다.
먹고자고싸고의 오줌싸게 이후 싸고2탄이죠. *^^*
![]() 올 찬바람이 시작될 무렵 감기에 자주 걸리고 유아변비가 심한 3살 기철이가 병원에 왔어요.
평상시 땀이 많고 손발이 차고, 화장실에는 가는데 대변을 염소똥처럼
조금 놓거나 며칠씩 변을 못보고 힘들어 한다는 거였어요.
소아배변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배변 횟수가 너무 많거나 적거나,
설사를 하거나 변비가 오거나 장염에 걸리거나 등등 ..
그런데 그중 가장 많은 것이 변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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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똥은 성장과 월령에 따라 변하는데 생후 3개월부터 배변 횟수가 줄고,
이유식이 시작되면 처음에는 묽은 변을 보다가 이유식 단계와 섭취 음식에 따라 점차 딱딱해져요.
그리다 이유식 후반 무렵부터 3살 사이 아이에게서 소아변비가 많이 발생합니다.
아기 변비의 판단은 배변 횟수보다는 배변 시 힘들어하거나 아프고,
항문에서 출혈이 있다거나 하는 일이 있을 때입니다.
그리고 배변이 어려워서 힘을 주는 것을 싫어하다보면 잔변에 장에 남아 굳어 버려요.
일주일 이상 똥을 누지 않거나 매번 배변 시 아파하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기철이는 이미 다른 한의원에서도 3개월 치료를 받았었고,
유산균제 복용, 소아과 변비약 처방,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 섭취 등
꾸준한 노력을 했었는데 잘 낫지 않아 내원한 경우였어요.
중간에 며칠 설사를 하거나 쾌변을 보고 며칠간 대변이 없거나를 반복했는데요.
그러면서 점차 대변의 질이 좋아져갔어요.
두 달이 지난 지금은 전보다 대변 횟수는 줄고 양은 늘어서
평균 3일에 두 번 정도 대변을 본다고 해요.
찬바람이 부는 지금 비염이 더 심해질 때인데 가끔 홀짝이긴 하지만
올해는 콧물이 없다고 좋아하십니다.
중간에 대변이 너무 안 보이면 전화 주시곤 하셨는데 잘 잡혔으니 저희도 휴우~ 안심.^^
아기 때 잠시 보이는 변비라면 변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유산균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아요.
특히 아기 변비의 경우 변비약 사용이 오히려 변비를 만성화 시킬 수도 있다고 하니
일시적인 경우에 한해 주의해서 처방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기철이 영차 영차 예쁜 똥 싸면서 잘 자나길...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02-595-1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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