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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아 야뇨증 치료[김실장의 상담일지] -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날짜 2015-09-14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보다 자세한 내용 클릭 : http://goo.gl/vaIDC4
 
우리 아이 건강 치료는
 
황지모원장에게 맡기세요!!
 
주말에 오시는 분들은 가족이 오시는 경우가 참 많아요.
아빠가 함께 상담하고 놀아주는 모습. 차~암 보기 좋아요.


 
지난 일요일, 우리의 주인공 동호(가명)와 엄마 아빠 여동생이 왔어요.
통통하니 건강해 보이고, 활발하게 소파를 타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어! 화장실’하니까 엄마 왈 ‘너 금방 갔다 왔잖아’
그리고 약간 한심하게 바라보는 여섯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예쁜 여동생.



 
‘아 소아야뇨증 문제구나.’
 
소아야뇨증은 비뇨기계에 뚜렷한 이상이 없고 낮에는 소변을 잘 가리다가 밤에만 오줌을 지리는 것을 말해요.
5세 이상까지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면 야뇨증을 의심해봐야 되요.
야뇨증이 있는 경우 동호처럼 낮에도 소변 가리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어요.(유뇨증)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1,2학년 때까지 ‘선생님, 얘 오줌 쌌어요!’하는 소리 참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3,4학년이 되자 정말 귀하고 드물게 그 소리를 들었던 거 같아요.
키 쓰고 소금 얻으러 다니던 옛날이나 뽀로로 세대나 소변 잘 보기는 아이들의 숙제인가 봐요.ㅠㅠ

 

많은 경우 병원 검사 상 이상 없다는 말에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참고 기다리시는 거 같아요.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아이도 창피하고, 이불 빨래도 싶지 않습니다.
야뇨증은 별 문제없이 발생하기도 하고, 몸 상태가 안 좋거나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서 조절기능이 떨어져 없다가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유뇨증이 있는 경우 적절한 치료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나
그중 5%는 성인이 돼서도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치료가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좋아요.
 
동호는 일주일에 2,3번 밤에 실수(?)를 했다고 하는데 요즘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지난주에는 5번이나 했다고 하네요.
 
소아야뇨증치료는 한방에서 치료가 잘 되는 질환이고
저희 병원을 다녀간 많은 아이들이 더 이상 이불에 오줌을 싸지 않아요.

동호도 내년 봄 3학년이 되기 전에는 오줌싸게 졸업하겠지요.
참고로 야뇨증이 있으면 해질 무렵 이후로는 물을 적게 마시고, 평소에도 늘 찬 음식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나을 수 있다는 설명은 귀동냥으로 들은 동생이 문을 나서며
‘오빠 이제 오줌 안 싸?’
오빠 자존심에 민망한지 온몸을 뒤흔드는 동호.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들킨 것이 부끄러운지 동호는 아빠한테 몸을 최대한 붙여대고
아빠는 손 사례 치며 문을 나서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_ 이상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의 김실장이었습니다.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 02-59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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