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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의사가 보는 건강한 치아(2편, 치실사용)_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날짜 2015-06-29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보다 자세한 내용 클릭 : http://drzimo.kr/
 

우리 가족 건강 치료는
 
 
황지모원장에게 맡기세요!!
 
 
 
 
지난번에 한의사가 보는 건강한 치아(http://zimo_inyogi.blog.me/70164213733 )를 포스팅했었습니다.
오늘은 좀 국소적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번에 말씀드렸던 전신적인 관점에서의
치아를 둘러싼 상초의 순환도 중요하지만,
치아자체의 청결도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제 아무리 순환이 좋은 사람이라해도
너무 불결하고, 염증을 유발하는 환경이 계속된다면
건강한 치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리란 보장은 없겠죠? ^^
 
우선 다 아는 건강한 치아 유지법, 양치질에 대해서 먼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흔히 3-3-3해서 하루3번, 식후3분이내, 3분간 양치를 권하는데요,,,
저는 하루 3번, 식후3분이내는 좋지만, 3분간은 너무 길다고 봅니다.
치약이라는 것이 이제 널리 알려졌다시피, 화학성분+연마제로 이뤄진 것이죠.
 
화학성분은 주로 계면활성제의 세제성분이고,
연마제는 단단한 물질을 갈아내는 데 쓰이는 돌가루 개념이죠.
따라서 치약을 너무 오래 노출하는 것은 구강내 유해균과 음식찌꺼기 뿐만 아니라
유익균까지 죽일 수 있고, 연마제는 치아의 법랑질을 마모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의견에 치과협회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음식찌꺼기를 걷어내고 나면 물로 10번정도 잘 헹궈주고,
나머지는 치실질과 구강내 자정작용에 맡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양치를 해도 음식찌꺼기가 다 씻겨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치아 사이 사이의 찌꺼기가 문제죠.
치아 사이는 양치질을 어지간히 올바로, 오랫동안 해도 찌꺼기가 남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위 사진은 제가 출퇴근시 이용하는 자전거인데요^^;
수건같은 것으로 큰 부분을 닦아도 구석구석에 낀 때는 닦이지가 않죠...


 
이 사진 보면 검정때와 낀 먼지가 더 잘 보이시죠? ^^;
 


 
구두도 닦을 때, 구두솔 만으로는 밑창과 가죽 사이의 홈에 낀 먼지 제거가 잘 안됩니다.
이럴 때 저는 폐칫솔을 이용하곤 하는데요,,
우리의 치아는 이런 자전거나 구두보다 훨씬 작고 조밀하죠.
따라서 칫솔같은 세세한 것으로도 치아 사이에는 찌꺼가 반드시 남지요.
 
 

 
저는 버틀러사의 치실을 애용중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처음에 동네약국에서 권해주셔서 쓰기 시작했는데
쓰기 편하고 여행중 휴대도 편해서 사용합니다.

 

 

실의 종류에 따라서 제품이 다양합니다.^^
 
 
치실이 시간지난다고 변질되지 않으니까
저는 한번에 다량 구매해놓고 씁니다...
이렇게 사놓으면 단점은 펑펑 쓰게 된다는 것...^^
 
 
이렇게 실을 길게 끊어서 쓰면 되구요~


 
본인이 치실사용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치실길이는 끊으면 됩니다.
저는 아주 길게 끊는 편입니다...ㅎㅎ
 
 



치실이 중간에 풀리고 다시감는게 싫어서
요렇게 검지에 단단하게 칭칭 감아서 한번에 다 치실질 합니다.^^
 
 
비교적 짧게 끊어서 요렇게 검지에 몇번만
감아서 엄지로 고정하고 쓰는 방법도 있구요~
치실 사용법이야 다양하죠~
 
 
흰색 면봉이 치아라면 그 사이에 저렇게 집어 넣어서


 
슥하고 긁어 올리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꼭 해줘야 하는 부분은
가장 음식물이 고질적으로 잘 끼는 부분인
어금니 전체와 송곳니 등이라고 할 수 잇겠습니다.^^
특히 사랑니있는 부분은 반드시 해줘야겠죠.


 
혹시 이렇게 생긴 치실은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ㅎㅎ
좀 우아하고 편하게 치실질 할까 하고 샀는데,,,
저는 구강구조가 이걸로는 제대로 편하게 못하겠더군요.
송곳니나 앞니쪽에 가끔 활용했습니다...(지금은 전혀)
 
미국에 거주중이신 이웃님인 '호박마차'님에 따르면
그쪽에서는 치실사용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고 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치실사용하면
 
 
좀 유별난 사람을 보는 듯한 인식이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치과갈때마다 치과선생님들이 아무리 강조해도 저도 잘 못했었는데,
어떤 계기로 시작하고부터는 안하고는 못자겠더군요~
 
매식사 때마다는 못하고, 최소한 자기 전에는
하루도 거의 안빠지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어릴적 습관이 중요하니까
초등학교 입학전후의 나이면 치실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아이의 평생 치아건강에 아주 중요하리라 봅니다.
 
물론,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지만,
운동과 음식을 통한 상초순환이 기본 밑바탕이 되는 것이구요~!!
 
 
 
 
아이엔여기 반포한의원☎ 02-59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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